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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美 금리인상 전에 기업·가계 체력 보강해야   10.31 00:03

미국 중앙은행(연방준비제도)이 29일(현지시간) 양적완화(QE) 종료를 선언했다. 연준은 6년 동안 세 차례에 걸친 유동성 살포 작전을 폈다. 7000억달러에 불과하던 연준 자산이 4조4000억달러로 늘어날..

[사설] 선거구획정 선관위가 맡고 의원총수 동결하라   10.31 00:02

헌법재판소가 어제 국회의원 지역 선거구 획정 법 조항에 대해 재판관 6대3 의견으로 헌법불합치 결정을 했다. 선거구별 인구편차를 현행 3대1에서 2대1 이하로 바꾸라며 입법 기준을 제시했다. 국회는..

[사설] 안전대책 수립하며 소방방재청 의견 빼놓다니   10.31 00:01

남상호 소방방재청장이 사표를 제출한 사실이 30일 공개됐고 전날에는 조성완 소방방재청 차장이 갑작스럽게 명예퇴직을 신청했다. 이들은 정부조직법 개편 논의 과정에서 청와대나 안전행정부 방침과 ..

[사설] 경제 살릴 마지막 골든타임, 국회가 책임져라   10.30 00:03

박근혜 대통령이 어제 내년 예산안 시정연설에서 지금 우리 경제를 위기라고 진단하고 경제살리기를 위한 마지막 골든타임의 처방전을 제시했다. 올해보다 20조원 넘는 확대예산을 편성한 배경을 설명하..

[사설] 끝내 고위급접촉 무산시킨 北 대화의지 있나   10.30 00:02

오늘로 예정됐던 제2차 남북 고위급 회담이 결국 무산됐다. 지난 4일 인천아시안게임 폐막식을 계기로 황병서 총정치국장, 최룡해 당 비서, 김양건 통일전선부장 등 북한 고위급 3인방이 전격 방남(訪南..

[사설] 600만명 비정규직 차별 못 줄이면 큰 일 난다   10.30 00:01

비정규직 근로자 수가 8월 기준 사상 첫 600만명을 넘어섰다. 1년 전보다 2.2% 늘어(607만7000명) 전체 임금근로자 중 32.4%나 됐다. 반면 비정규직 처우는 갈수록 형편없는 것으로 조사됐다. 정규직 월..

[사설] 저축률 OECD 꼴찌 한국 미래 가라앉는 모습이다   10.29 00:03

저축의 날이 어제 51주년을 맞았지만 분위기는 썰렁했다. 소비심리가 세월호 참사 직후 수준으로 다시 얼어붙었고, 금리도 사상 최저 수준을 맴돌자 정부와 은행이 저축 권장에 관심을 접은 듯 보인다...

[사설] 국회 단통법 졸속 개정할 게 아니라 폐지해야   10.29 00:02

단말기유통구조개선법(단통법)이 시행된 지 한 달이 되어가고 있지만 시장은 불안정하다. `반값 통신비`는커녕 전 국민의 통신비는 더 높아졌고, 단말기 판매는 급감했다. 중국 휴대폰 판매만 급증했다..

[사설] 세계 최악 여성차별 현실 개선방안 찾아라   10.29 00:01

스위스의 민간 싱크탱크인 세계경제포럼(WEF)이 어제 발표한 `글로벌 성 격차(性 隔差) 보고서`에서 우리나라의 성 평등 수준이 142개국 가운데 117위로 나타났다. 2010년 104위, 2011년 107위, 2012년..

[사설] 공무원연금 처리에 朴정부 개혁 승부 달렸다   10.28 00:03

새누리당이 어제 내놓은 공무원연금 개혁 방안은 현재의 지급 개시 연령을 60세에서 65세로 끌어올려 정부 안보다 절감 효과를 100조원가량 늘린다는 것이다. 지급 시기 연장은 2023년 퇴직자부터 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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