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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야심작 LG G2 8일부터 국내시판 "자신있다!"
기사입력 2013.08.06 07:49:06 | 최종수정 2013.08.06 09:4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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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가 하반기 전략 스마트폰으로 야심차게 내놓은 'LG G2' 출시일을 오는 8일로 확정했다.

6일 이동통신업계에 따르면 LG전자는 미국 뉴욕에서 7일(현지시간) 전 세계 미디어를 대상으로 제품 공개 행사를 연 후 8일부터 한국에서 LG G2 판매를 시작한다. 뉴욕 공개 시간이 한국 시간으로 8일 자정인 만큼 사실상 첫 시판은 한국에서 하는 것이다.

따라서 이날 오후부터는 한국 소비자들은 휴대폰 대리점에서 LG G2를 구매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출고 가격은 현재 이동통신사들과 협의중인 것으로 알려졌지만 갤럭시S4 LTE-A와 비슷한 90만원대 중반이 될 것으로 업계는 예상하고 있다.

LG전자는 처음으로 출시 초반 전 세계 주요 국가에서 집중적으로 판매하는 '와이드 릴리스' 방식으로 LG G2를 판매할 계획이다.

그만큼 이번 신제품이 자신있다는 의미로 해석된다.

따라서 전세계 제품을 판매할 이동통신사는 100여개에 이를 전망이다.

이미 AT&T, 스프린트, 버라이즌, T모바일 등 미국 4대 이동통신사를 유통망으로 확보했고, 일본에서는 NTT 도코모를 포함한 두 곳 이상의 이동통신사가 제품을 출시하기로 했다.

이 회사는 지난달 2분기 IR설명회에서 8월 국내 출시 후 9월 북미와 유럽으로 출시 국가를 확대하고 10월까지 글로벌 출시를 모두 마칠 계획이라고 밝힌 바 있다.

판매망이 넓어진 만큼 LG전자는 제품의 원활한 판매를 위해 지난달 27일 일찌감치 제품 생산에 돌입한 뒤 초도 물량 확보에 집중하고 있다.


한편 LG G2는 퀄컴 스냅드래곤 800 프로세서를 탑재해 최대 속도 150Mbps의 LTE어드밴스트(A)를 지원한다.

특히 LG G2는 파워 버튼과 볼륨 버튼은 전면 대신 후면의 상단부에 위치시키고 홈·취소·선택 버튼을 소프트키(터치키) 형태로 화면 안에 넣는 등 파격적인 디자인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LG G2가 본격 시판되면 갤럭시S4 LTE-A와 LTE-A 시장을 놓고 치열한 단말기 경쟁이 예상된다"며 "팬택 역시 신제품을 출시할 것으로 보여 LTE-A 시장의 대중화가 예상보다 빠를 수 있다"고 말했다.

[이상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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