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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균·팀 쿡 직접 만났지만…
삼성·애플 손배 협상 결렬된듯
기사입력 2014.02.14 17:35:43 | 최종수정 2014.02.14 18:2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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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균 삼성전자 사장과 팀 쿡 애플 사장이 특허 소송을 끝내기 위해 미국에서 만난 것으로 전해졌다. 하지만 각사는 원칙만 주장했을 뿐 협상에 진전은 없었다는 후문이다. 14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신종균 삼성전자 사장과 팀 쿡 애플 대표가 지난주 미국에서 만났다. 이번 만남은 미국 캘리포니아 북부연방지방법원 새너제이지원이 이달 19일까지 CEO급이 협상하도록 명령한 데 따른 것이다.

하지만 양사가 각자 주장을 굽히지 않은 데다 서로 주장하는 손해배상 액수도 크게 차이 나 합의가 이뤄지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협상 후 일주일여가 지난 지금까지 양사에서 아무런 발표가 없었다.

삼성전자 측은 "만남 여부는 물론 면담 결과에 대해서도 확인해줄 수 없다"고 말했으며, 애플코리아 측도 "확인할 수 없다"고 말했다.
새너제이 법원은 다음달 5일 최종 변론 준비 기일을 거쳐 오는 31일 배심 재판을 열 계획이다.

[손재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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