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린트 갭 이미지이메일 전송갭 이미지리스트
섹션 타이틀 이미지
`콜레스테롤 밸런스` 지키고 있나요
나쁜 콜레스테롤 낮추는 데 치중…좋은 콜레스테롤 높이는 덴 무관심
심혈관 질환 막으려면 둘다 관리해야
기사입력 2011.07.19 15:46:02
보내기
기사 나도 한마디

 기사의 0번째 이미지
속담 중에 `선무당이 사람 잡는다`는 말이 있다. 불완전한 지식은 사람이나 물건을 곤혹스럽게 만들고 해를 끼친다는 뜻의 속담이다.

고지혈증으로 널리 알려진 이상지질혈증 역시 누구나 한 번쯤 들어봤을 법한 병인데다, 수많은 언론 매체를 통해 많이 알려져 익숙하다고 느낄 수 있다.

그러나 사실 그동안 많이 알려진 치료법은 나쁜 콜레스테롤을 낮추는 데에만 초점이 맞춰져 있다. 콜레스테롤은 우리 몸에 있는 지방 성분으로 대부분의 사람들이 몸에 해로운 혈관 속 `기름기` 정도로 생각한다. 물론 완전히 틀린 말은 아니다. 나쁜 콜레스테롤은 혈관에 계속 쌓여 관상동맥경화를 야기하는 주범이 된다. 하지만 무조건 몸에 해롭다고 생각해 콜레스테롤이 낮은 음식만 찾는다거나, 나쁜 콜레스테롤을 낮추는 치료에만 치우치다 보면 심근경색, 동맥경화, 뇌졸중과 같이 치명적인 심혈관계 질환의 위험으로부터 완전히 벗어나기 힘들다.

그 이유는 좋은 콜레스테롤에 있다. `좋은` 콜레스테롤이라는 표현에서 알 수 있듯이 오히려 혈관과 세포에 흩어져 있는 나쁜 콜레스테롤을 다시 간으로 돌려보내는 청소부 역할을 하는 것이 좋은 콜레스테롤이다. 나쁜 콜레스테롤 수치를 아무리 낮추더라도 좋은 콜레스테롤 수치가 지나치게 낮으면 여전히 심혈관 질환의 위험에 노출될 수 있다는 얘기다. 따라서 우리 몸의 지질에는 나쁜 콜레스테롤만 있는 것이 아니라 몸에 이로운 좋은 콜레스테롤과 중성지방도 있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한다. 올바른 이상지질혈증 관리는 이들 3가지 지질을 모두 효과적으로 관리하는 것을 말한다.


콜레스테롤 수치는 충분한 휴식을 취하고 음주와 흡연, 기름진 음식을 피해 체중이 줄어들면 어느 정도 회복이 가능하다. 콜레스테롤 관리를 위해 꾸준한 소식과 운동이 중요한 것도 이 때문이다. 하지만 생활요법 개선만으로 회복이 어려운 경우에는 약물치료와 병행해야 하므로, 본인의 수치를 올바르게 아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 He is…

대한심장학회 지정 `한국인 급성 심근경색증 등록연구` 총괄책임자ㆍ보건복지부지정 심장질환 치료기술개발 특성화 센터장

[정명호 전남의대 순환기내과 교수]

[화보] 노출의 여왕 전세홍 "검은 속옷은 패션의 완성"

고물가 행진…싼 물건 어디 없나요

김정태, 드라마 `지고는 못살아` 주연 발탁

고현정, 휴가 중 절대 밖에 안 나갈 것 같은 연예인 1위

[아츠포토] 신세경 아찔한 `하의실종`으로 각선미 과시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BIG


경제용어사전 프린트 갭 이미지 이메일 전송 갭 이미지 리스트


뉴스브리핑

mk인사이드 이전보기

mk인사이드 다음보기

 


notice

0번째 공지사항 배너 이미지

0 번째 이미지1 번째 이미지2 번째 이미지3 번째 이미지4 번째 이미지

분야별 주요뉴스

포토

포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