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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희 회장이 반한 ‘아우디 A8’, 디젤車로 탄력받나?
기사입력 2011.09.25 16:51:02 | 최종수정 2011.09.25 16:5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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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마니아로 소문난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이 반한 아우디의 플래그십(기함) 모델 ‘A8’이 힘 좋고 효율성도 뛰어난 디젤 모델로도 선보인다.

아우디 코리아(대표 트레버 힐)는 25일 아우디의 대형 프레스티지 세단인 A8에 3,000cc TDI 터보 직분사 디젤 엔진을 장착한 A8 3.0 TDI 콰트로와 A8L 3.0 TDI 콰트로를 각각 1억2380만원과 1억3980만원에 판매한다고 밝혔다.

아우디 코리아는 이에 앞서 지난 5월 A8L W12을 2억5800만원에 선보였다. 4.2 FSI 콰트로는 1억6900만원, 3.0TFSI 콰트로는 1억4500만원이다. 이건희 회장은 A8이 출시되자마자 구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에 출시된 두 모델에는 새로 개발된 2세대 3.0 TDI 디젤 엔진(2967cc)이 장착됐다. 최고출력은 250마력, 최대토크는 56.1kg.m, 발진가속도(시속 0→100km/h)는 6.1초(A8L 모델은 6.2초)다. 대형 세단이지만 연료효율성이 높아 공인 연비는 12.8km/리터에 달한다.

안락하고 차분한 주행에서 스포티하고 역동적인 코너링까지 다양한 주행성능을 제공하는 적응형 에어서스펜션과 아우디 드라이브 셀렉트도 장착됐다.


DVD 드라이브, 20GB 용량의 하드디스크, 메모리 카드 슬롯 2개 및 AMI(Audi Music Interface) 등 최고급 인포테인먼트 시스템도 탑재됐다.

한글인식 터치패드와 아우디 순정 한국형 내비게이션, 전동식 테일게이트, 컴포트 키, LED 실내등 패키지 등도 있다.

트레버 힐 사장은 “A8 및 A8L 3.0 TDI 콰트로는 최상의 안락함과 성능, 최고의 효율성을 자랑하는 모델”이라며 “A8 디젤 엔진 출시와 함께 대형 수입 세단 시장에서 아우디의 영향력이 더욱 확대될 것”이라고 말했다.

[매경닷컴 최기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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