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린트 갭 이미지이메일 전송갭 이미지리스트
섹션 타이틀 이미지
[단독] 갤럭시노트10.1 쿼드코어로 출시…6월 선보일듯
뉴아이패드 견제
기사입력 2012.04.03 17:12:26 | 최종수정 2012.04.03 19:14:19
보내기
기사 나도 한마디

삼성전자의 새 태블릿PC인 갤럭시노트10.1이 쿼드코어를 탑재해 출시된다.

3일 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갤럭시노트10.1에 1.5㎓ 쿼드코어 프로세스를 장착해 오는 6월께 선보일 계획이다.

쿼드코어는 스마트폰과 태블릿PC 등 모바일기기에서 두뇌 역할을 하는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AP) 중에서 핵심 연산 부위인 코어(core)를 4개로 늘려 처리 속도와 멀티태스킹 성능을 개선시킨 CPU다.

삼성전자는 갤럭시노트10.1에 1.4㎓ 듀얼코어 프로세서를 적용할 것이라고 지난 2월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 2012)에서 밝힌 바 있다. 삼성이 쿼드코어 태블릿PC를 출시하기로 결정한 것은 애플의 뉴아이패드를 의식했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업계 관계자는 "갤럭시노트10.1의 경쟁 모델은 뉴아이패드"라며 "하드웨어 경쟁력에서 뉴아이패드보다 비교 우위를 점하기 위해 쿼드코어를 탑재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뉴아이패드는 기존 A5칩을 개선한 1㎓ 듀얼코어 프로세서 A5X를 적용했으며 그래픽은 쿼드코어 GPU를 탑재했다.

갤럭시노트10.1의 출시 시기는 오는 6월께인 것으로 전해졌다. 업계 관계자는 "쿼드코어를 탑재한 갤럭시노트10.1의 최적화 테스트가 진행 중이어서 6월이 돼서야 출시될 것으로 보인다"며 "비슷한 시점에 삼성에서 갤럭시S3를 공개하고 애플의 뉴아이패드가 국내 판매를 시작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김대기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매일경제를 네이버 뉴스스탠드에서 만나세요


경제용어사전 프린트 갭 이미지 이메일 전송 갭 이미지 리스트


 


notice

0번째 공지사항 배너 이미지

0 번째 이미지1 번째 이미지2 번째 이미지3 번째 이미지4 번째 이미지


기획/연재

기획/연재 더보기

분야별 주요뉴스

포토

포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