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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를 홀린 팀버튼의 미술작품, 서울에 온다
9번째 현대카드 컬처프로젝트, ‘팀버튼 전’ 12월 개관
기사입력 2012.11.01 11:10:20 | 최종수정 2012.11.01 11:1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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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발한 상상력의 대명사, 헐리우드의 천재 영화감독 ‘팀 버튼(Tim Burton)’의 미술작품을 서울에서 만날 수 있는 기회가 찾아온다.

현대카드(대표 정태영)가 9번째 ‘현대카드 컬처프로젝트’로 헐리우드를 대표하는 영화감독인 팀 버튼의 미술 작품전을 선정했다고 1일 밝혔다.

‘현대카드 컬처프로젝트’는 현대카드가 전 세계의 다양한 컬처 아이콘을 찾아 선별 소개하고자 지난해 새롭게 선보인 문화 마케팅 브랜드이다.

현대카드 컬처프로젝트는 아이리쉬 포크록을 대표하는 ‘데미안 라이스’의 첫 내한공연과 하이브리드 팝의 아이콘 ‘제이슨 므라즈’의 부산 공연을 비롯해, 감성 브리티쉬 록 밴드 ‘킨’의 내한공연과 스코틀랜드 국립극단의 연극 ‘블랙워치’ 등을 연이어 선보이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현대카드 컬처프로젝트 09 팀 버튼 전’은 영화 ‘가위손’과 ‘배트맨’, ‘찰리와 초콜릿 공장’,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등을 연출한 팀 버튼 감독의 발자취를 담아낸 전시다. 이번 전시에서는 팀 버튼이 어린 시절에 그린 습작부터 회화, 데생, 사진, 영화를 제작하기 위해 만든 캐릭터 모형과 일반 대중에게 공개하지 않고 보관해 온 작품에 이르기까지 총 700여 점의 작품이 선보일 예정이다.

2009년 뉴욕현대미술관(Museum of Modern Art, MoMA)에서 첫 선을 보인 ‘팀 버튼 전’은 80여만 명의 관람객을 매료시키며, 1980년 ‘파블로 피카소전’과 1992년 ‘앙리 마티스전’에 이어 모마 역사상 세 번째로 많은 관객이 방문한 전시로 기록되어 있다. 이후 팀 버튼 전은 멜버른과 토론토, 로스앤젤레스, 파리 등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현대카드와 모마, 서울시립미술관의 공동 주최로 열리는 이번 ‘현대카드 컬처프로젝트 09 팀 버튼 전’은 아시아 최초이자, 전 세계에서 마지막으로 열리는 전시여서 더욱 의미가 깊다.

특히 서울시립미술관은 이번 전시를 다른 도시에서 열렸던 팀 버튼 전과 차별화하기 위해 전시기획에 주도적으로 참여해 이번 전시에서는 팀 버튼 스튜디오에서 새롭게 창작된 신작을 비롯해, 팀 버튼 전시 역사상 가장 많은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현대카드 컬처프로젝트 09 팀 버튼 전’은 올해 12월 12일부터 내년 4월 14일까지 서울시립미술관에서 진행된다.(월요일 휴관) 티켓 오픈 일정 및 가격 등은 추후 공지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현대카드 슈퍼시리즈 블로그(www.superseries.kr)와 현대카드 트위터(@HyundaiCard)를 참고하면 된다.

[매경닷컴 이미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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