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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해 복분자주, `럭비공 와인` 애칭으로 美서 호평
보해양조
기사입력 2008.12.15 15:3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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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 히트상품 / 주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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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럭비공 와인'이라는 용어를 들어본 적 있는지. 이는 미국 소비자들이 보해 복분자주를 부르는 애칭이다. 도자기 형태로 패키지를 만들었는데 모양이 럭비공과 비슷하기 때문이다. 럭비공 와인은 현재 '오리엔탈 스타일 와인'으로 미국 현지에서 많은 관심을 불러모으고 있다.

보해 복분자주는 2004년 출시 이후 국내 복분자주 시장의 절대 강자로 탄탄하게 입지를 다지고 있다. 판매실적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어 올해 예상 매출액은 지난해보다 30% 이상 늘어난 600억원 선에 달할 전망이다.

2005년 APEC 정상회의 공식 만찬주로 선보인 것을 시발점으로 2007 한ㆍ중 정상회담, 남북 정상회담 등 굵직굵직한 행사에서 공식 만찬주로 사용되며 국제 무대에서 인지도를 높였다. 이에 힘입어 해외시장 진출도 꾸준히 추진하고 있다.
현재 보해 복분자주는 미국을 비롯한 중국 호주 뉴질랜드 프랑스 태국 싱가포르 등 10여 개 국가로 나가고 있다.

보해 복분자주는 와인의 급성장세 속에 토종술로서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다. 최근 4년간 국내 과실주 수출 1위 자리를 지키고 있고 2005년 1월에는 와인 국제경쟁대회인 '더 댈러스 모닝 뉴스 와인 컴피티션'에서 은메달을 받으며 세계 유수 와인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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