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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계 기관 "포이즌필 반대"
법무장관에 공개 서한
기사입력 2009.12.16 17:23:06 | 최종수정 2009.12.16 20:2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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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 투자하고 있는 외국계 기관투자가들이 '포이즌필' 도입에 반대하고 나섰다.

영국 연기금 운용사 헤르메스를 비롯해 23개 글로벌 기관투자가들은 지난 15일 이귀남 법무부 장관 앞으로 포이즌필 도입에 반대한다는 의견을 담은 공개서한을 발송했다.

법무부는 지난 1일 포이즌필 도입을 골자로 한 상법 일부 개정 법률안을 입법예고한 상태다.

'포이즌필'은 경영권 방어 수단 중 하나로 회사가 기존 주주들에게 무상이나 시세보다 현저히 싼 가격으로 주식을 살 수 있는 권리를 나눠줘 경영권 인수 세력이 주식을 매집하는 것을 어렵게 하는 제도다.

이 서신은 이 법무부 장관을 비롯해 윤증현 기획재정부 장관, 진동수 금융위원장 등 4개 관계기관 수장들에게 동시에 보내졌다.

[한예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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