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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걸` 소희·선미, 고교 자퇴
기사입력 2009.06.14 21:59:56 | 최종수정 2009.06.15 14:4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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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더걸스의 소희와 선미가 미국 활동에 전념하기 위해 6월 초 자퇴한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다.

14일 포털사이트를 중심으로 `소희 고교 자퇴`가 인기 검색어로 떠오르면서 이에 대한 진위여부에 관심이 모아졌다. 하지만 소속사와 학교 측은 이에 대한 확실한 답변을 하지 않은 채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그러나 소속사인 JYP의 한 관계자는 이날 밤 "미국 활동을 위해 지난주 자퇴한 게 맞다. 부모님과 상의 후 오랜 고민 끝에 내린 결정"이라고 인정했다.

이는 보아가 유명 대학으로부터 러브콜을 마다하고 과감히 대학 진학을 포기, 가수활동에 매진하고 있는 것과 같은 맥락이다. 두 사람 모두 잦은 해외활동과 오랜 체류기간으로 사실상 학교 출석이 어려운 상황이었다. 때문에 졸업장을 받는 것이 의미가 없다고 판단, 이같은 결정을 내린 것으로 보인다. 소희와 선미는 모두 1992년생으로 서울 창문 고등학교와 청담 고등학교 2학년에 재학 중이었다.

원더걸스는 지난해 할리우드 최대 에이전시인 CAA와 계약을 맺으면서 본격 미국 공략에 나설 계획이었다. 일단 오는 6월 27일부터 조나스 브라더스 투어에 오프닝 게스트로 참여한다. 이어 9월에는 미국 정규 앨범을 발표할 예정이다.


최근에는 멤버 전원이 한국에 일시 귀국해 `노바디`의 뮤직비디오 촬영을 극비리에 마쳤다. 또 미국 진출을 선언한 원더걸스는 월드 홈페이지를 오픈하고 전세계 팬들을 기다리고 있다. 지난 9일 원더걸스월드닷컴(www.wondergirslworld.com)을 오픈하고 프로필, 뮤직비디오, 사진 및 스케줄 서비스를 시작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향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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