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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110인치 UHD TV 내달 美CES서 세계 첫 공개
기사입력 2012.12.16 18:04:47 | 최종수정 2012.12.17 15: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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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내년 1월 초 열리는 세계 최대 전자제품 전시회인 미국 소비자가전쇼(CES)에서 110인치 초대형 초고해상도(UHD) TV를 선보인다. 지금까지 공개된 UHD TV 중 역대 최대 제품인 셈이다.

삼성전자 고위 관계자는 "다음달 8일 개막하는 미국 CES에서 110인치 초대형 UHD TV를 공개할 계획"이라며 "이번에 공개될 초대형 TV는 크기는 물론 화질과 디자인에서 획기적인 모습을 보여줄 것"이라고 16일 밝혔다.

삼성전자가 현재 판매하고 있는 제품 중 가장 큰 TV는 지난 7월 출시된 75인치 풀HD TV다. 또한 삼성은 지난 9월 독일 IFA 2012에서 70인치 UHD TV를 선보였다. 지난달에는 85인치 UHD TV로 `CES 2013 최고 혁신상`을 받았지만 해당 제품이 일반에 공개된 적은 없다.

110인치 TV는 8세대 액정표시장치(LCD) 라인에서 생산할 수 있는 최대 크기라고 전자업계에서는 설명한다. 55인치 대형 TV 4개를 붙여놓은 크기다. TV 대각선 길이인 110인치(약 2.8m)는 축구 골대 높이(2.44m)보다 길다.

크기뿐 아니라 화질 면에서도 종전 TV를 압도한다. UHD는 기존 풀HD(1920×1080)보다 4배(3840×2160) 높은 해상도를 자랑한다.
화소 수가 많은 만큼 훨씬 촘촘하고 선명한 화질을 보여준다.

삼성전자가 110인치 UHD TV를 공개하면서 글로벌 TV 시장에서 대형화ㆍ초고해상도 경쟁이 한층 치열해질 것으로 전망된다.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TV와 함께 차세대 TV로 집중 부각될 것이라고 전자업계에서는 예상한다.

- TV 대형화·고화질 경쟁 불지핀다

[황인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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