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린트 갭 이미지이메일 전송갭 이미지리스트
섹션 타이틀 이미지
재형저축 부활…방문자 몰려 국세청 사이트 `마비`
기사입력 2013.03.05 17:44:10 | 최종수정 2013.03.06 11:06:53
보내기
기사 나도 한마디

6일부터 다시 판매되는 재형저축 상품을 앞두고 가입을 희망하는 고객들과 금융권의 관심이 뜨겁다.

재형저축 출시 전날인 5일 국세청 홈택스 사이트에 재형저축 가입에 필요한 소득확인 서류를 출력하기 위해 개인들이 몰리면서 서류 발급이 지연되는 사태가 벌어졌다. 많은 고객이 하루 종일 서류 발급을 시도했으나 결국 발급받지 못한 사람이 많았다.

국세청 관계자는 "많은 인원이 몰려 홈택스를 통한 발급이 원활히 이뤄지지 못하고 있다"면서 "일선 세무서 민원실에도 방문자들이 몰렸다"고 설명했다.

판매에 나선 16개 은행은 5일 저녁 늦게까지 최종 금리를 결정하지 못하고 눈치 보기를 계속했다. 일부 은행이 일찌감치 가장 높은 연 4.5% 금리를 제시하자 뒤늦게 경쟁 은행들은 이보다 높은 연 4.6% 금리를 제시했다.

재형저축의 과당 경쟁이 가시화하자 금융감독원은 5일 오후 시중은행 부행장과 실무자들을 소집해 재형저축의 과당 경쟁 방지를 주문했다.


재형저축은 급여소득 5000만원 이하 근로자나 종합소득금액 3500만원 이하 사업자가 가입해 7년 이상 유지하면 금융상품에 부과되는 15.4% 세금 중 14% 세금을 감면해주는 상품이다.

[이덕주 기자 / 김유태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BIG


경제용어사전 프린트 갭 이미지 이메일 전송 갭 이미지 리스트


 


notice

0번째 공지사항 배너 이미지

0 번째 이미지1 번째 이미지2 번째 이미지3 번째 이미지

분야별 주요뉴스

포토

포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