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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출마 여론조사 결과보니…서울지역은
기사입력 2013.03.05 13:30:17 | 최종수정 2013.03.05 16:0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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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전 서울대 교수의 서울 노원병 보궐선거 출마에 대해 반대 의견이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5일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대표 : 이택수)에 따르면 안 전 교수의 출마와 관련해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반대 의견이 46.0%, 찬성이 34.1%로 조사됐다.

지역별로는 호남과 충청 지역에서는 찬성 의견이 높았지만 서울을 비롯한 다른 지역에서는 반대 의견이 더 높게 나타났다. 서울은 반대가 46.0%, 찬성이 34.5%였고 인천·경기도 반대 42.7%, 찬성 33.3%로 집계됐다.

반면 광주·호남 지역은 찬성이 53.8%, 반대가 20.6%로 조사됐고 충청 지역도 찬성 41.2%, 반대 38.5%로 찬성 의견이 근소하게 앞섰다.

지지 정당별로는 새누리당 지지층의 66.7%가 안 전 교수의 출마를 반대했고 15.3%만이 찬성을 표했다. 그러나 민주통합당 지지층에서는 찬성 의견이 50.5%, 반대가 34.0%로 찬성 비율이 높았다. 무당파층은 52.2%가 찬성, 22.9%가 반대였다.

연령별로는 나이가 적을수록 출마에 찬성하는 비율이 높았다. 20대는 46.8%가 찬성, 35.7%가 반대했고 30대 역시 39.8%가 찬성, 37.0%가 반대로 나타났다.
그러나 40대 이상부터는 반대 의견이 더 높아 40대는 47.3%가 반대, 찬성이 37.2%, 50대는 54.9%가 반대, 26.6%가 찬성, 60대 이상은 54.3%가 반대, 21.2%가 찬성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번 조사는 지난 4일 전국 19세 이상 유권자 700명을 대상으로 휴대전화와 유선전화 RDD 방식으로 조사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7%p다.

[김다솔 폴리톡톡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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