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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세 1천만원 주상복합 직접 가보니…와우!
용산 아스테리움서울, 거실을 파노라마형 벽유리로 둘러
기사입력 2013.03.06 10:17:49 | 최종수정 2013.03.07 06:3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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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월 31일 입주를 시작한 서울 용산구 동자동 고급 주상복합 아파트 `아스테리움 서울`.

5일 이 단지를 방문해 29층 중간층에 있는 전용 208㎡형 펜트하우스에 들어서자 입이 딱 벌어진다. 파노라마 형태의 거실 벽유리 너머로 남산과 관악산이 눈앞에 시원하게 펼쳐진다. 고가의 대리석과 최고급 소재 원단으로 꾸며진 아파트 내부는 집이 아니라 고급 호텔에 온 듯한 느낌을 준다. 서재 집무실 게스트룸 등으로 활용할 수 있는 방들이 모두 외부로 시원하게 뚫려 서울시 전경을 한눈에 감상할 수 있다. 비싼 임대료에 걸맞게 시설이 그야말로 초호화급이다.

이 펜트하우스는 월세만 1000만원에 육박한다. 웬만한 경차 한 대 값을 매달 내야 하는 것이다. 입주 개시와 함께 수요자들이 몰리며 전용 149㎡는 월 500만원, 181㎡는 700만~800만원 수준에 계약이 이뤄지고 있다. 도곡동 타워팰리스, 삼성동 아이파크 등 고가 아파트가 즐비한 강남권에서도 찾기 어려운 시세다.

주거시설 3개동을 잇는 120m 길이의 2층 `커뮤니티 브리지`에는 사우나, 헬스장, 카페, 독서실 등이 있어 건물 바깥으로 나가지 않고도 다양한 방법으로 휴식을 취할 수 있다. 커뮤니티 브리지를 덮고 있는 통유리 너머로 외부 전경을 감상할 수 있어 커뮤니티 브리지를 실내 산책로로 활용하는 것도 가능하다.

임대수요는 주로 인근 외국계 기업이나 외국 대사관, 미군 부대에 근무하는 고위층 인사들이라는 후문이다.
광역교통망 이용이 편리한 도심 내 고급 주거단지로 조성돼 분양할 때부터 외국계 바이어를 위한 게스트하우스로 인기를 끌었다. 인근 D공인 관계자는 "여의도나 광화문, 강남 등 주요 업무지구로 이동하기가 편리해 외국계 법인 등의 문의전화가 꾸준하다"고 말했다.

지하 1층은 주거 및 업무 4개동 전체가 연결돼 편리하게 오갈 수 있고, 5월에는 지하철 서울역 12번 출구와 업무동을 직접 연결할 예정이다.

[백상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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