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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대생 알몸영상 입수 20대男, 그녀에게 한말이
기사입력 2013.03.06 10:37:57 | 최종수정 2013.03.06 13:5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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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란 동영상을 촬영해 보내지 않으면, 나체 목욕 동영상을 유포하겠다고 여대생을 협박한 2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6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부산 서부경찰서는 음란 동영상을 촬영해 보내라며 협박한 혐의(정보통신망법위반 등)로 유모(28)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유씨는 지난해 10월23일 0시30분께 부산 북구 자신의 집에서 여대생 A(19)씨의 카카오톡 메신저로 A씨의 나체목욕 동영상을 전송한 뒤, "음란동영상을 찍어서 보내지 않으면 나체목욕 동영상을 인터넷에 유포하겠다"고 협박한 혐의를 받고 있다.

중고 휴대폰 매매업을 하는 유씨는 한 대리점에서 사들인 휴대폰 내용물을 확인하는 과정에서 A씨가 조카와 목욕하는 동영상을 발견했으며, 이후 A씨의 새 휴대폰 번호를 알아내 이 같은 범죄를 저지른 것으로 경찰 조사 결과 밝혀졌다.

경찰의 한 관계자는 "개인의 사생활과 관련한 것은 휴대전화에 오래 보관하지 않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이은경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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