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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국고채 3년물 금리 전월比 0.13P↓…사상 최저치
기사입력 2013.03.06 14:32:19 | 최종수정 2013.03.06 14:3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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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정부 출범에 따른 정책 기대감과 글로벌 안전자산 선호 영향으로 지난달 국고채 3년물 금리가 사상 최저치를 경신했다.

한국금융투자협회(이하 금투협)에 따르면 2월 말 기준 국고채 3년물 금리는 연 2.63%로 전월 말(연 2.76%) 대비 큰 폭으로 하락해 역사적 최저치를 경신했다.

이는 대외적 불확실성이 커지며 안전자산 선호 심리가 강화한 덕분으로 풀이된다.

금투협은 "이탈리아의 정치 리스크가 부각하고 미국 연방정부 예산 자동삭감(시퀘스터) 발동 우려 등으로 안전자산선호가 강화해 전월보다 채권 금리가 크게 떨어졌다"고 설명했다.

또 새 정부가 출범하면서 경기부양책의 일환으로 기준금리를 인하할 수 있다는 기대감도 채권시장 강세에 한 몫했다는 분석이다.

2월 채권발행 규모는 국채와 회사채 발행 증가로 전월보다 6조3천500억원 증가한 50조5천300억원으로 집계됐다.

국채의 경우 재정증권 발행 증가의 영향으로 10조4천682억원 발행돼 전월보다 3조6천500억원 증가했다.

회사채 발행규모도 저금리 기조에 발행하려는 기업 수요가 증가하면서 전월보다 2조9천700억원 증가해 7조2천800억원으로 나타났다.

등급별로 살펴볼 때 AAA등급 발행액은 9천410억원으로 전월보다 3천900억원가량 감소한 반면 AA등급 이하 발행액은 큰 폭으로 증가했다.


외국인 장외거래 매매 동향을 살펴보면 2월 외국인은 7조7천억원을 거래하고 5조8천억원을 순매수했다.

이런 순매수 규모는 전월보다 5조4천억원 증가했고 작년 월평균인 3조3천억원보다도 2조5천억원 늘어난 규모다.

금투협 관계자는 "엔화약세로 인한 원화절상 기대가 커졌고, 새 정부 출범에 따른 정책 기대감도 부각하면서 순매수가 크게 증가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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