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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지분양 경쟁 뜨거우니 아파트 프리미엄도 높네
기사입력 2013.03.06 17:09:44 | 최종수정 2013.03.06 18:2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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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말 아파트 용지가 분양 공고된 경기도 화성시 동탄2신도시 입찰 결과를 보면 5개 용지 가운데 단 1곳만 업체 선정이 이뤄졌다. 다른 4곳은 건설사들이 외면해 유찰됐다.

주인을 찾은 1곳은 커뮤니티 시범단지 내에 있는 A18블록으로 이곳에만 건설사 총 41곳이 신청했다.

양지영 리얼투데이 팀장은 "부동산 경기 침체가 장기화하면서 건설사들도 분양이 확실한 곳만 골라 사업하려 한다"며 "건설사들 간 토지청약 경쟁이 높았던 곳은 수요자들에게도 인기가 높은 `블루칩` 단지가 될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2011년 용지 입찰에 들어간 위례신도시도 마찬가지였다. 총 6필지 중 4필지만 매각됐는데 전용면적 85㎡ 아파트 5345가구를 지을 수 있는 용지였다.

이 중 A1-7블록에는 모두 18개 건설사가 용지 분양을 신청해 경합을 벌인 끝에 대우건설 차지가 됐다. `위례신도시 송파 푸르지오`는 지난해 8월 높은 청약경쟁률 속에 마감됐다. 청약 결과 총 526가구 모집에 2710명이 청약해 평균 경쟁률 5.2대1을 기록했다.

송파 푸르지오는 법적으로 아직 전매가 불가능하지만 벌써 1000만~4000만원씩 분양권 `웃돈`이 형성돼 있다. 토지 분양에서 인기를 끈 곳은 일반 청약에도 관심이 높은 만큼 내 집 마련을 계획 중인 수요자라면 눈여겨볼 만하다.

반도건설은 동탄2신도시 마지막 시범단지인 A-18블록에서 `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를 이달 말 분양한다. 전용면적 84~99㎡ 904가구로 구성된다. 단지 인근에 초ㆍ중ㆍ고교가 접해 있어 학군이 우수하다.
단지 앞 시범단지 커뮤니티시설과 센트럴파크가 맞붙어 있어 조망이 우수하고 생활환경이 쾌적하다. KTXㆍGTX 등 동탄역세권이다.

세종시 1-2생활권 M4블록에서는 한양이 829가구를 4월에 분양할 예정이다.

[임영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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