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軍 "北도발땐 지휘세력까지 응징"
北, 서울·워싱턴까지 불바다 위협
기사입력 2013.03.06 17:53:36 | 최종수정 2013.03.07 09: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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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정부 출범과 임기 초 혼란을 틈탄 북한의 무모한 도발 위협에 대해 우리 군이 단호한 대응 의지를 밝혔다. 군은 대북 경계태세도 한 단계 올리고 북한군 동향을 정밀 감시하며 비상체제로 전환했다.

남북 간 긴장 상태는 한ㆍ미 키리졸브(KR) 연습과 북한군 대규모 훈련이 겹치는 다음주 최고조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6일 김용현 합동참모본부 작전부장(육군 소장)은 국방부 청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북한 최고사령부 성명을 비롯한 군사 위협에 대한 대북 경고 성명을 발표했다. 우리 군의 작전을 실질적으로 책임지는 작전부장이 성명을 발표한 것은 매우 이례적인 일이다.

김 작전부장은 "북한이 우리 국민 생명과 안전을 위협하는 도발을 감행한다면 우리 군은 도발 원점과 도발 지원 세력은 물론 그 지휘세력까지 강력하고 단호하게 응징할 것"이라며 "(우리 군은)이를 시행하기 위한 모든 준비를 갖추고 있음을 분명히 밝힌다"고 강조했다.

북한은 이날도 한ㆍ미를 겨냥한 `언어 도발` 수위를 한층 고조시켰다.
북한은 조선중앙통신 논평을 통해 "핵타격으로 서울뿐 아니라 워싱턴까지 불바다로 만들겠다"고 위협을 이어갔다.

[김성훈 기자 / 문지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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