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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재무차관 "예외적으로만 환율 개입해야"
G20에 약속 이행 촉구
기사입력 2013.03.06 17:55:09 | 최종수정 2013.03.07 07:1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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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 브레이너드 미국 재무차관(사진)은 5일 "주요 7개국(G7)은 극히 예외적인 경우를 제외하고는 환율 개입을 피해야 한다"고 말했다. 브레이너드 차관은 이날 워싱턴DC에서 열린 전미실물경제협회(NABE) 콘퍼런스에 참석해 이같이 밝혔다.

브레이너드 차관은 "G7 재무장관들은 환율이 자유롭게 변동하는 가운데 시장에서 결정되어야 한다고 약속했다"며 "G7은 환율 목표를 세워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그는 "G7은 말뿐만 아니라 행동으로 이를 충실하게 지켜야 한다"며 극히 예외적인 경우에 이뤄진 환율 개입도 구체적인 내용을 시의적절하게 공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지난달 모스크바 주요 20개국(G20) 재무장관 회담에 미국 대표단을 이끌고 참석했던 그는 G20에 대해서도 목표 환율을 추구해서는 안 된다고 지적했다.

브레이너드 차관은 "신흥국의 의도적인 환율 개입은 시장 수급을 따르는 기축통화 당사국과 갈등을 빚게 된다"며 "이는 보호주의 우려를 확대시킬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그러나 미국의 양적 완화 정책에 대해서는 "세계적인 생산, 고용 및 무역 회복 노력과 일치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세계 최대 채권펀드 핌코의 설립자 겸 최고투자담당자(CIO) 빌 그로스는 5일 일본 엔화가치가 달러당 100엔 선까지 떨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워싱턴 = 이진우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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