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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를 위한 금융이 없다
1인가구 확대 발맞춘 맞춤형 상품개발 시급
기사입력 2013.03.06 18:04:09 | 최종수정 2013.03.06 18:4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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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 가구를 겨냥한 금융상품과 서비스 개발이 금융권의 새로운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

KB금융지주 경영연구소는 6일 '솔로 이코노미의 성장과 금융산업' 보고서를 통해 국내 1인 가구 비중이 2000년 15.5%에서 지난해 25.3%로 급증했고 2025년에는 31.3%로 높아질 것이라면서 관련 금융 서비스 개발이 시급하다고 지적했다.

특히 연소득 4000만원이 넘는 고소득 1인 가구는 약 13만가구로 전체 경제 활동 1인 가구의 8.2%를 차지할 뿐만 아니라 이들이 평균 연소득 6000만원과 자산 3억6000만원을 보유한 것으로 분석됐다.

이처럼 1인 가구 구매력이 커졌지만 국내 금융회사들의 고소득 1인 가구에 대한 차별화된 금융상품과 서비스는 거의 전무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 금융시장은 전통적 가족 형태에 적합한 청약가점제 시행, 전세자금 대출 대상과 연령 제한 등을 시행해 주택 관련 금융제도에서도 1인 가구를 외면하고 있다.

[이진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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