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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시후 고소女 `충격고백` "한번도 아니고…"
기사입력 2013.03.05 08:21:19 | 최종수정 2013.03.05 13:3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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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시후씨(35)가 고소인 연예인 지망생 A씨(22·여)를 두 차례에 걸쳐 강간한 혐의로 피소된 것으로 확인됐다고 지난 4일 뉴스1이 단독 보도했다.

해당 매체에 따르면 A씨는 "내가 술에 취하자 박씨가 자신의 숙소에서 두 차례에 걸쳐 강제로 강간했다"는 내용의 고소장을 접수한 것으로 드러났다.

A씨는 지난달 15일 오후 9시께 최초로 전화 상담과 면담을 한 뒤 다음날 경찰의 안내에 따라 성폭력 피해 원스톱지원센터에서 박씨를 강간혐의로, 후배 연기자 김모씨(24)를 강제추행 혐의로 각각 고소했다.

경찰은 고소장을 접수한 뒤 성폭력 원스톱지원센터 지정 병원에서 A씨의 혈액, 머리카락, 소변 등을 채취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약물성분 및 유전자 감식을 의뢰했다.

이후 지난달 21일 국과수로부터 혈액과 소변 등에서 약물·마약류가 검출되지 않았다는 회신을 받았으나 분비불에서는 남성 유전자가 확인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이에 따라 A씨의 분비물에서 나온 남성 유전자의 신원을 확인하기 위해 박씨와 김씨로부터 각각 구강상피세포를 채취해 국과수에 유전자 감식을 의뢰했다.

박씨는 그동안 A씨와의 성관계 자체는 인정해왔던 만큼 남성 유전자는 박씨의 것으로 추정된다고 해당 매체는 전했다.


박씨는 지난 1일 경찰에 출석해 "성관계를 가진 사실은 있으나 위력이나 강제성은 없었다"고 진술하며 혐의를 강하게 부인했다.

박씨와 지난달 14일 오후 11시께 서울 강남구 한 포장마차에서 A씨와 함께 술을 마시고 박씨 집으로 A씨를 데려가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박씨와 김씨의 진술 내용을 A씨에게 확인시켜줬으며 조만간 당사자들을 다시 불러 조사할 방침이다.

[뉴스속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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