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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북女 `충격증언` "北핵실험 비용은…"
기사입력 2013.03.05 16:01:15 | 최종수정 2013.03.06 09:3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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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캡처 = 영화 `약혼`

수원대학교 2013학년도 입학식이 화제다.

새내기 대학생을 대상으로 탈북자를 초청, 안보교육을 실시했기 때문.

수원대학교는 4일 오전 화성시 봉담읍 소재 수원대 체육관에서 신입생과 학부모, 교수 등 3000명이 모인 자리에서 입학식을 가졌다.

이날 입학식에는 탈북여성 최은진(26)씨가 강사로 나와 국가 안보의 중요성을 설명했다.

최씨는 특히 "북한이 미사일과 핵실험으로 사용한 수억달러의 예산이 북한 전체 주민이 1년여간 먹을수 있는 식량을 살 수 있다"고 토로했다.

이어 사회주의 체제를 고수하는 북한의 실상과 함께 탈북 여학생의 호소문이 담긴 영상물을 보여줬다.

그는 그러면서 "생활고에 시달리는 북한 주민들의 모습만을 보여줘 젊은 세대들이 북한을 무조건 도와줘야 하는 동정의 존재로만 인식하도록 하고 있다"며 "젊은이들이 북한에 대한 무조건적 환상을 깨고 냉철한 판단을 통해 안보관을 확립해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또한 현재 남한의 자유를 지키는게 더욱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뉴스속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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