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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1박2일’도 개편…“최재형 PD‧멤버 변화 논의중”
기사입력 2013.03.06 08:38:50 | 최종수정 2013.03.06 18:5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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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예능국에 거센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다. 간판 ‘1박2일’ 역시 새단장 준비에 나설 전망이다.

복수의 방송 관계자에 따르면 대대적인 개편에 들어간 ‘달빛프린스’에 이어 ‘1박2일’ 역시 변화 조짐을 보이고 있다. 현재 연출을 맡고 있는 최재형 PD를 비롯해 일부 제작진 교체 및 변화를 논의 중이며 멤버 구성에도 변화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한 KBS 예능국 관계자는 6일 오전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에 “KBS 예능국 내 개편에 ‘1박2일’ 역시 포함됐다”며 “현재 일부 제작진 교체 혹은 변화를 내부에서 조심스럽게 논의 중이다. 적임자가 나타나지 않는다면 논의 단계에서 끝날 가능성도 있다. 현재의 게임 위주의 방식에서 벗어나 보다 따뜻한 감동을 줄 수 있는 방향을 모색하기 위함”이라고 전했다.

이어 “멤버 변화 역시 논의중”이라며 “교체 보다는 새 멤버 투입 방안에 힘이 실리고 있는 분위기다. 현재 몇몇의 중년 톱배우를 섭외 대상으로 염두하고 있다. 사실상 위기를 맞은 KBS 예능 프로그램의 선전을 위해 간판 예능인 ‘1박2일’ 강화에 보다 노력을 기울일 것으로 보인다”고 귀띔했다.

이와 함께 “멤버 및 제작진 변화 관련 아직까지 구체적으로 확정된 부분은 없다. 굉장히 조심스럽게 논의 중이며 이와 관련 진행 방식도 비밀스럽게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면서 “‘남자의 자격’ 폐지를 비롯해 ‘달빛프린스’ 잠정 중단 등 야심차게 선보였던 프로그램들이 위기를 맡으면서 예능국 내부 분위기가 심상치 않다. 모든 일의 진행에 있어 예민할 정도로 조심하는 분위기”라고 전했다.

앞서 시청률 고전을 면치 못한 강호동의 ‘달빛프린스’는 대대적인 개편에, ‘해피선데이-남자의 자격’은 폐지가 확정됐다.
이에 따라 다른 KBS 예능프로그램들의 향후 전망에 대해 관심이 쏠렸으나 KBS 측은 “프로그램 폐지 및 신규 편성, 개편을 통해 변화를 주려고 한다. 더 이상의 폐지 대상 프로그램은 현재까지 없으나 일부 프로그램의 제작진도 긴장하고 있는 상태”라며 말을 아꼈다.

한편, 강호동은 SBS ‘일요일이 좋다-K팝스타 시즌2’ 후속 프로그램에 참여를 확정, 친정인 KBS ‘1박2일’과 경합을 펼칠 전망이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 기자 kiki2022@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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